기후동행패스 발급 신청
신용·체크카드형
카드사 발급 → K-패스 등록 → 등록 확인 → 대중교통 이용
선불형
카드 구매 → 발급기관 카드번호·환급계좌 등록 → K-패스 등록 → 등록 확인 → 대중교통 이용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현재 카드 유형 확인 → 혜택 종료일 확인 → 필요한 경우 모두의카드 발급 → K-패스 등록 → 기후동행패스 이용
기후동행패스는 무엇이 달라지는 제도일까?
기후동행패스는 모두의카드와 서울시 혜택을 결합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전국 대중교통 이용액에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제도입니다.
따라서 기존 기후동행카드처럼 일정 기간 동안 정액으로 이용하는 방식만 생각하기보다는 대중교통 이용액을 기준으로 환급받는 모두의카드 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기존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별도 카드 교체가 필요하지 않다
이미 모두의카드(K-패스)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기 위해 별도의 카드 전환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환급 혜택을 받기 위한 K-패스 카드 등록이 정상적으로 되어 있는지는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후동행패스 구매·발급 방법은 어떻게 될까?
신용카드·체크카드형 모두의카드를 발급받는다
신규 이용자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려면 먼저 카드사에서 해당 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카드 발급이 완료된 이후에는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해야 다음 달부터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기본적인 순서는 카드 발급 → K-패스 등록 → 대중교통 이용 → 환급 혜택 적용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발급기관 등록 절차가 필요하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하는 선불형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카드 발급기관의 누리집이나 앱에서 카드번호와 환급계좌를 등록해야 합니다.
이후 K-패스 누리집에도 카드를 등록해야 하므로 선불카드는 발급기관 등록과 K-패스 등록을 모두 완료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모바일 선불카드도 별도 등록이 필요하다
모바일 선불카드 역시 실물 선불카드와 마찬가지로 필요한 등록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카드번호와 환급계좌 등록 후 K-패스 등록까지 완료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어떻게 전환할까?
선불 30일권 이용자는 충전 종료일을 확인한다
기존 선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8월 말까지 충전한 이용분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므로 기존 카드의 이용 기간을 확인한 뒤 새로운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2026년 9월 30일까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됩니다.
따라서 후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가 기후동행패스의 환급 혜택을 계속 이용하려면 모두의카드 발급 및 K-패스 등록 절차를 미리 진행해야 합니다.
기존 실물카드는 현장에서 새 카드로 교환할 수 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가 출시되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합니다.
서울역, 성수,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전환 안내와 함께 앱 설치 및 K-패스 등록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기간이 끝난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면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1대1 무상 교환도 가능합니다.
기후동행패스 환급 혜택은 어떻게 받을까?
일반 이용자는 월 교통비에 따라 환급 기준이 적용된다
제공된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일반 이용자는 월 대중교통비가 6만2000원 미만이면 20%를 환급받고, 6만2000원 이상이면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을 전액 돌려받는 방식이 적용됩니다.
청년, 2자녀 가구, 어르신 등은 일반 이용자와 다른 환급률과 기준금액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본인의 대상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은 만 19~39세 할인 혜택을 확인한다
기후동행패스의 서울시 청년 할인 적용 연령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입니다.
따라서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청년 혜택을 이용했던 사람이라면 새로운 기후동행패스에서 본인의 연령 조건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전에 확인해야 할 날짜
8월 31일은 기존 30일권 충전 종료일이다
기존 선불 30일권을 이용하고 있다면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충전한 카드의 이용 가능 기간은 9월 29일까지이므로 9월 1일 출시와 동시에 기존 카드가 바로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가 시행된다
2026년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가 시작됩니다.
기존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별도 카드 전환 없이 서울시 특화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는 카드 발급과 K-패스 등록 절차를 준비하면 됩니다.
9월 30일은 후불 기후동행카드 할인 종료일이다
후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9월 30일까지 기존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바뀌기 때문에 계속 환급 혜택을 받고 싶다면 그 전에 모두의카드 전환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후동행패스 발급 전 체크리스트
신규 이용자라면 이렇게 준비한다
- 본인이 서울시민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합니다.
- 신용·체크카드형 또는 선불형 모두의카드 중 이용할 방식을 선택합니다.
- 신용·체크카드형은 카드사에서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 선불형은 카드 구매 후 발급기관에서 카드번호와 환급계좌를 등록합니다.
-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합니다.
- 등록이 완료됐는지 확인한 뒤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라면 이렇게 확인한다
- 현재 사용 중인 카드가 선불 30일권인지 후불형인지 확인합니다.
-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 충전 종료일을 확인합니다.
- 후불형은 9월 30일 할인 종료일을 확인합니다.
- 모두의카드 발급 여부를 확인합니다.
- K-패스 카드 등록 상태를 확인합니다.
- 필요한 경우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되는 현장 홍보 부스를 이용합니다.
기후동행패스로 바뀌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새로운 모두의카드 방식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신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를 발급하고 K-패스 등록을 완료하는 것이 핵심이며, 기존 이용자는 현재 카드 유형과 혜택 종료일을 확인한 뒤 전환을 준비하면 됩니다.
특히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고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되므로, 본인의 카드 유형에 맞춰 전환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기후동행패스는 어디에서 구매할 수 있나요?
A. 기후동행패스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처럼 단순히 30일권을 구매하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신용·체크카드형은 카드사에서 모두의카드를 발급받고 K-패스에 등록하며, 선불형은 발급기관 등록과 K-패스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질문 2
Q.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기후동행패스로 바꾸려면 새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나요?
A. 기존 이용자의 경우 카드 유형에 따라 전환 방법이 달라집니다.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기존 실물카드를 반납하고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무상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질문 3
Q.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위해 K-패스 등록을 꼭 해야 하나요?
A. 환급 혜택을 받으려면 K-패스 등록 절차가 필요합니다. 신용·체크카드형은 발급받은 카드를 K-패스에 등록해야 하고, 선불형은 발급기관 등록 후 K-패스에도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