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업급여를 받을 때 꼭 필요한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방법 및 기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매달 구직활동을 꾸준히 해야 하고, 인정받아야 한다는 점은 다들 알고 계시죠? 그런데 어떤 활동들이 구직활동으로 인정되는지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방법 및 기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해요! 그럼 시작해볼게요. ✨
위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실업급여 구직활동의 종류 알아보기
1. 온라인 지원 (취업포털사이트)
가장 기본적인 구직활동 방법이에요. 사람인, 잡코리아, 워크넷 같은 취업포털사이트를 이용해 희망 직무에 지원하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본인이 워크넷에 등록한 희망 직무와 지원하는 직무가 일치해야 한다는 거예요! 만약 전혀 다른 직종에 지원하면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어요. 😥
- 온라인 지원 인정 방법
지원한 후에는 구직활동 확인서와 채용 공고 내역을 PDF 파일로 저장해서 제출해야 해요.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의 경우, 지원 완료 후 ‘지원 내역’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2. 이메일 지원
이메일로 지원한 경우, 보낸 메일함에서 해당 메일을 캡처하거나, 메일 목록과 함께 ‘보낸 날짜와 수신 이메일 주소’가 보이게 저장하세요. 그리고 채용 공고도 함께 캡처해서 제출해야 해요. 👍
3. 방문 면접 및 현장 지원
기업에서 방문 면접을 보거나 현장에서 입사 지원을 한 경우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돼요. 직접 회사에 찾아가서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면접을 보고 오셨다면, 면접 확인서나 면접관 명함 등을 제출해야 해요.
- 방문 면접 인정 방법: 면접관의 명함이나 면접 영수증(면접을 봤다는 증명)을 꼭 받아두세요. 또, 채용 공고와 함께 해당 면접 일정이 명시된 이메일을 저장해 두는 것도 좋아요. 이렇게 준비된 자료를 실업급여 신청 시 제출하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4. 직업훈련 및 직업교육 참여
직업훈련이나 직무 관련 교육을 받는 것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만약 취업을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면, 그 과정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돼요.
예를 들어, 직업훈련 기관에서 제공하는 IT 교육이나 자격증 과정, 또는 고용센터에서 진행하는 취업특강 등이 해당돼요. 단, 상담을 필수로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 직업훈련 인정 방법: 직업훈련을 받으신다면, 수료증이나 이수증을 제출해야 해요. 직업훈련은 30시간 이상 이수 시 구직활동 2회로 인정되니, 집중적으로 이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5. 사회봉사활동
사회봉사활동도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하지만 모든 봉사활동이 인정되는 건 아니에요. 반드시 VMS나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 확인된 봉사활동만 인정된답니다.
예를 들어, 요양원에서의 봉사활동이나 복지관에서의 활동이 이에 해당돼요. 단, 하루 4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해야 1회로 인정된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 사회봉사활동 인정 방법: 봉사활동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봉사활동 인증서를 발급받아 PDF로 저장하세요. 그리고 실업급여 신청 시 제출하면 됩니다. 봉사활동은 주 1회만 인정되니, 다른 구직활동과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 시 필요 서류
위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받는 방법: 직업훈련 참여하기
1. 직업훈련이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되는 이유
직업훈련은 실업급여를 받는 기간 동안 자신의 취업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좋은 방법이에요.
단순히 일자리를 찾는 것만으로도 구직활동을 인정받을 수 있지만, 더 나아가 직업훈련을 받으면 보다 능동적인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특히, 직업훈련을 이수하면 2회의 구직활동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랍니다.
2. 어떤 직업훈련이 인정될까요?
그렇다면, 어떤 직업훈련이 구직활동으로 인정될까요?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국비지원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나 고용센터에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들이 대표적이에요. 이외에도 IT, 디자인, 요리, 서비스 등 여러 분야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구직활동으로 인정돼요.
하지만, 무조건 아무 교육이나 받는다고 인정되는 건 아니에요. 고용센터에서 사전 상담을 받고, 구직활동으로 인정되는지 확인한 후에 신청해야 하니까, 상담을 먼저 받는 게 중요하겠죠?
3. 직업훈련 과정 신청 방법
- HRD-Net 접속하기
HRD-Net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만약 이미 가입되어 있다면 로그인 후 이용하시면 됩니다. - 직업훈련 검색
HRD-Net에서 원하는 직업훈련 과정을 검색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IT, 디자인, 서비스 등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아서 선택하면 돼요. - 수강 신청하기
원하는 직업훈련 과정을 찾았다면, 바로 수강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수강 신청 후에는 고용센터와의 상담 절차를 진행해야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4. 직업훈련 이수 후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받기
직업훈련을 이수하고 나면 구직활동 2회로 인정받을 수 있는데요, 이수 후에는 수료증이나 이수증을 발급받아 실업급여 신청 시 제출하면 됩니다.
- 훈련 과정 완료 후 수료증 발급받기
훈련이 끝나면 해당 교육기관에서 수료증을 발급받으세요. 이 수료증이 구직활동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증빙자료예요. - 구직활동 인정 신청
수료증을 발급받았다면, 실업급여 신청 시 구직활동 내역에 직업훈련 이수 사실을 기재하고, 수료증을 함께 첨부하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
직업훈련을 받으면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이 되나요?
네, 인정됩니다! 실업급여를 받는 기간 동안 직업훈련을 받으면, 구직활동 2회로 인정돼요. 단, 반드시 3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훈련 과정이 끝난 후 수료증을 제출해야 합니다.
-
어떤 직업훈련이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이 되나요?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국비지원 직업훈련이나 고용센터에서 제공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대표적이에요. IT, 디자인, 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훈련이 포함됩니다. 하지만 사전에 고용센터와 상담 후 인정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
직업훈련을 신청하려면 어디서 시작해야 하나요?
HRD-Net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HRD-Net에서 원하는 직업훈련 과정을 검색하고, 본인에게 맞는 훈련을 선택하여 수강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신청 후에는 고용센터와 상담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
직업훈련을 받으면 무조건 구직활동 2회로 인정되나요?
꼭 그런 건 아니에요! 3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교육 과정을 성실히 참여하고 수료증을 받아야만 2회로 인정됩니다. 또한, 같은 훈련을 여러 번 들어도 한 번만 인정되니 참고하세요!